11월 4일, 사단법인 한국음악줄넘기, 세계 태권줄넘기(남중진 회장)는 경기도 안산 와동실내체육관에서 전국 선수권대회를 개최하였다.
본 대회의 특징은 모두가 1등이 될 수 있다. 학년별 기준횟수 이상을 뛰면 모두 1등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상대와 겨루는 엘리트 대회와 달리 자신과 겨루는 대회가 될 수 있다는데 그 특징이 있다. 그래서 모두 표정이 밝았고 응원하는 부모들의 함성과 박수가 끊이지 않았다.
본 대회를 개최한 남중진 회장은 참여한 모든 선수들이 본 대회를 통해서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성취감을 경험하여 자존감을 높일 수 있도록 하는데 목표를 두었다고 설명했다. 뿐만 아니라 권위적인 대회를 탈피하여 즐겁고 신나는 대회가 되도록 대회장부터 즐겁게 선수를 맞이하였다.
본 대회는 즐거움이 있었다. 선수들 간에 서로 격려하고 응원한 모습은 일반대회에서 찾아볼 수 없는 풍경이었다.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대회, 즐겁고 신나게 땀 흘릴 수 있는 대회, 모두가 1등인 대회, 부모들이 많이 참여하여 자녀들 성원하는 대회였다. 생활체육대회의 본질을 보여준 대회라 할 수 있었다.
한편, 뚝딱이 아빠 김종석 방송인이 참여하였다. 권위적인 인사말 대신 즐거운 마술을 보여 주었다. 선수와 학부모 모두에게 웃음을 전해주는 즐거운 시간이 되었다. 대회 모두가 웃음이 넘치는 대회였다.
메달색은 다소 다를 수 있어도 흘린 땀의 색은 모두 같은 대회, 그 대회가 바로 11월 4일 열린 줄넘기 전국선수권대회였다. 이날 대회는 70여 체육관에서 1500여명의 선수가 참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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