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I의 태어로즈 태권 영웅단, 프로야구 개막전에 시범

　 여론조사 l 아카데미 l 논문 l 라이프 l 인성교육

최종편집 : 03.09 (토) 09 : 28

홈

KTI의 태어로즈 태권 영웅단, 프로야구 개막전에 시범: 4월 1일, 세계로 뻗어가는 KTI 태권도 소속 태어로즈 시범단이 잠실 야구경기장에서 프로야구 개막전 시범을 보였다.; 2016.04.04 20:00 입력

편집장 ssd2696@hanmail.et

<p><table align="center" class="__se_tbl_ext" id="news_image" style="border: 1px solid rgb(210, 210, 210); border-image: none; margin-top: 15px; margin-bottom: 15px;"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0"><tbody><tr><td><div style="margin: 8px;"><img width="637" align="absmiddle" src="http://koreasportsnews.com/PEG/14597674319040.jpg"></div></td></tr></tbody></table><p> </p><p> <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4월 1일, 세계로 뻗어가는 KTI 태권도 소속 태어로즈 시범단이 잠실 야구경기장에서 프로야구 개막전 시범을 보였다. </span></p><p> </p><p>KTI TKEKWONDO( 대표 변관철)는 KTI 태권도 소속 국내 회원도장에서 수련중인 4,000명의 시범단원 중에서 900명을 선발하여 대규모 태권도 시범을 보여 큰 박수를 받았다. 태어로즈 영웅단은 국내 각 행사에서 대규모의 시범을 보이는 것으로 유명한 어린이시범단원들이다. 단원들은 평소 각 도장에서 시범 프로그램으로  수련중이며 정기적으로 합동 수련도 겸하고 있다. 이러한 합동수련을 통하여 협동심과 더불어 자신감향상과 성취감, 그리고 각 도장에서 모범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데 주 목적을 두고 수련에 임하고 있다. 특히 시범단원들은 각 도장에서 모범적인 수련생들로 됨됨이를 평가받아서 활동하게 된다는 점에서 교육적가치를 가장 우선시 하고 있다. </p><p> </p><p>또한 태권십 핵심프로그램 중 하나가 바로 유품자들에게 필요한 시범단 수련프로그램이다. </p><div><div><p><table align="center" class="__se_tbl_ext" id="news_image" style="border: 1px solid rgb(210, 210, 210); border-image: none; margin-top: 15px; margin-bottom: 15px;"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0"><tbody><tr><td><div style="margin: 8px;"><img width="641" align="absmiddle" src="http://koreasportsnews.com/PEG/14597674012237.jpg"></div></td></tr></tbody></table><p> </p><p> 태어로즈 시범단은 국내 최고의 규모를 자랑하고 있으며 조직적이고 쳬계적인 수련프로그램이 돋보인다. 이는 변관철 대표의  경희대학교 시범단과 다년간 국기원 국가대표시절의 경험을 활용한 것으로 시범단 훈련에서는 자타 공인 최고의 전문가로 손꼽히고 있다. 그러면서 항상 겸손한 인품까지 두루 겸비한 변관철 대표는 다수의 지도자들로 부터 신망이 두텁다. 이에 대하여 손성도 박사는 "국내 도장경영에서 손성도의 뒤를 이어갈 가장 유망한 지도자"로 평가하고 있다.</p></div></div><p><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 </span></p><div><table align="center" class="__se_tbl_ext" id="news_image" style="border: 1px solid rgb(210, 210, 210); border-image: none; margin-top: 15px; margin-bottom: 15px;"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0"><tbody><tr><td><div style="margin: 8px;"><img width="700" align="absmiddle" src="http://koreasportsnews.com/PEG/14597675553157.jpg"></div></td></tr></tbody></table><p> </p><p> </p></div><p><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 </span></p><p><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저작권자 (C) 한국스포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span></p><p><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 0pt; font-family: 함초롬바탕;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0pt;" mousex="632" mousey="72"><font face="굴림"></font></span></p><p> </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