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태권도장 경영 어려워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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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태권도장 경영 어려워지고 있다.: 한국스포츠신문사에서는 태권도장 지도자들을 대상으로 하여 지난해 3,4,5,6월과 올 해 3,4,5,6월의 경영실태를 설문조사하였다.; 2016.06.28 19:55 입력

편집장 ssd2696@hanmail.et

<div><table align="center" class="__se_tbl_ext" id="news_image" style="border: 1px solid rgb(210, 210, 210); border-image: none; margin-top: 15px; margin-bottom: 15px;"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0"><tbody><tr><td><div style="margin: 8px;"><img width="680" align="absmiddle" src="http://koreasportsnews.com/PEG/14671117117704.jpg"></div></td></tr></tbody></table>  </div><div> 한국스포츠신문에서는 SNS를 통하여 형성된 단체(한국태권도장경영원1,2,한국스포츠신문, 행복한 동행 태권도 정회원, 준회원)을 대상으로 지난해 3,4,5,6월과 올 해 3,4,5,6월의 도장경영을 비교 설문조사를 실시하였으며 결과는 다음과 같다. </div> 설문문항1. 지난해 보다 좋아졌다.2. 지난해와 비슷하다.3. 지난해 보다 나빠졌다.4. 지난해 보다 매우 나빠졌다. 결과3,4번 문항 : 41. 2%2번 문항 : 33. 3%1번 문항 : 25.5%로 나타났다.결국 2016년 태권도장 경영은 지난해 3,4,5,6월보다 올 해 3.4.5.6.월이 더 “나빠졌다” 라고 답하여 매우 어려워지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었다. 하지만 매달 한 번씩 만나 공부하는 집단(행복한 동행 태권도 정회원)에서는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번 문항 : 43.6%1번 문항 : 32.2%3,4번 문항 : 24.2%로 나타났다. 이는 태권도장의 경영은 지도자의 노력과 직결된다고 해석할 수 있다. 결국 태권도장의 경영은 지도자의 역량을 강화시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고 해석할 수 있다. 설문 응답자는 총  568명이며 6월 22일부터 25일까지 실시하였다. (저작권자 (c) 한국스포츠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