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가정통신 영상 :: 한국스포츠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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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가정통신 영상: (손성도박사의 도장경영 방법론) 최근들어 가정통신 영상으로 학부모와 소통하는 도장이 늘어나고 있다.; 2015.11.30 20:34 입력

손성도발행인 ssd2696@hanmail.net

<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UkwbCzioA6Q"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br><p>(손성도박사의 도장경영 방법론)</p><p>최근들어 가정통신문의 전달방법이 지면에서 영상으로 바뀌고 있다.</p><p> </p><p>얼마전까지는 지면을 활용한 통신문이 주를 이루었으나 최근들어 SNS가 발달하면서 동영상을 통한 가정통신문 전달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p><p> </p><p>영상의 장점은</p><p>첫째, 학부모와 직접 소통할 수 있다는  점</p><p>둘째, 학부모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다는 점</p><p>셋째, 도장의 신뢰를 향상시킬 수 있다는 점</p><p>넷째, 홍보부터 다양한 내용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점</p><p>다섯쩨, 입관상담, 퇴관생 복관으로 활용 수 있다는 점</p><p>여섯째, 기타</p><p>등을 들 수 있다.</p><p> </p><p> </p><p>그러나</p><p>영상의 핵심은 기교가 아니라 그 안에 담은 메시지 내용이다. 진정성 있는 글 내용과 이에 적절한 음악선정은 학부모들의 마음을 움직이는데 충분하다. 사람은 마음이 움직여야 행동으로 이어진다. 이런 점에서 앞으로 영상을 활용한 도장경영 방법이 다양하게 이루어질 전망이다. </p><p> </p><p>특이 휴대폰 사용이 일반화 되어 있는 현대인들에게 SNS를 활용한 다양한 경영전략들은 그 효과 또한 매우 크게 영향을 미치고 있다.</p><p> </p><p>이러한 노력은 어려운 경제상황에서도 성공하는 도장들로 나타나고 있다. 10개월만에 200명의 관원생을 새롭게 입관한 도장이 그 주인공이다(행복한 동행 태권도에서 12월 6일 성공사례발표예정). </p><p> </p><p>손성도의 연구에 의하면 "가정통신문은 학부모들이 87%를 희망하고 있는 것으로 연구조사결과 나타났다. 또한 이를 통해 도장교육을 간접적으로 파악하고 있는 것으로 알 수 있었다. </p><p> </p><p>힘든 시기, 이를 타개할 뉴경영법이 필요한 시점이다. 아울러 2016년 경영트렌드는 무엇인지 파악하는 것이 필요한 12월이다. </p><p> </p><p> </p><p>(저작권자 - 한국스포츠신문 = 무단전제 및 재배포 금지)</p><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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