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되는 대한민국태권도협회, 원팀 태권도코리아 실현
중앙협회의 행정적 리더십 회복과 화합과 협력의 새로운 분위기 확립
기호2번 양진방 후보의 출마변
도장은 코로나 19의 충격으로 극단적인 위기 상황을 맞고 있습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하여 여느 때보다도 태권도협회의 주동적이고 창의적인 역할이 필요한 때라고 생각합니다. 위기 극복을 위하여 대한민국 태권도를 하나의 팀으로 단합시켜서 새로운 발전 동력을 만들어 낼 수 있는 리더십이 절실히 요구되는 시점이라고 생각합니다.
2003년부터 2012년 간에 협회에서 기획이사, 전무이사, 사무총장으로서 경험을 바탕으로 위기의 대한민국태권도협회가 새로운 활력을 되찾아 재도약을 할 수 있도록 하는 데에 일조를 하기 위하여 제29대 대한태권도협회 회장 선거에 출마하였습니다.
(도장분야 공약)
1.도장 지원정책 강화 – 기구 확대 및 규정 및 제도 제정
2.우수도장 국제화 정책 개발
3.시도협회 도장지원 정책 활성화
4.동승자 법안 개정 달성
5.도장 지도사범 고용보험 지원 및 직업 안정화 방안 확립
6.심사시행 방법 혁신
7.생활체육태권도대회 활성화
8.기타
그 동안 관심을 받지 못했던 도장분야에 대한 다양한 지원 및 활성화 장책을 펼치겠습니다. 먼저 협회 내에서 도장관련 정책과 업무가 경기 분야와 동등한 비중으로 다루어지도록 정관 보완을 비롯한 각종 제도적 장치를 마련할 것입니다. 경기분야와 도장분야, 엘리트 분야와 생활체육분야가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정책과 기구 및 예산을 조정할 것입니다.
17개 시도협회와 협력하여 각 시도협회에서부터 도장지원 정책들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제도를 마련할 것입니다. 중앙협회와 시도협회, 그리고 일선도장들이 함께 협력하여 도장 지원과 발전을 위한 새로운 사업을 시행해 나가는 정책과 기구를 만들어 갈 것입니다.
일선도장에 커다란 짐이 되고 있는 동승자 법안이 반드시 현실에 맞게 개정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동승자 법을 포함하여 도장관련 대정부정책 대책기구를 상설적으로 설치하여 도장 운영에 문제가 되는 정책에 대한 대책을 조직적으로 강구하고, 도장운영에 도움이 되는 정책을 국회와 정부가 더 많이 수립할 수 있도록 하는 노력을 상시적으로 펼치도록 하겠습니다. 일선 도장지도자들이 참가하는 이 기구를 통하여 태권도에 대한 정부의 지원을 더 많이 끌어내고, 태권도 도장에 대한 보호 및 지원 정책이 더 많이 수립되도록 하겠습니다.
심사 시행 방법을 개선하겠습니다. 태권도의 이미지를 제고하면서 수련생과 학부모들의 만족도가 높아 질 수 있는 방안, 그리고 도장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심사 방식을 개발할 것입니다. 국기원과 시도협회와 협력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합하여 심사시행 방식의 혁신을 이루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일선도장의 지도사범의 직업적 안정과 자질향상을 보장하는 제도방안을 강구할 것입니다. 일선도장의 성공적 운영에 핵심적 요인이 되고 있는 지도사범 수급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한 방안이 마련되는 것이 중요합니다. 지도사범의 고용보험 지원제도를 기초로 하여 지도사범들의 지도 능력 강화와 직업적 안정성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는 지원 방안을 마련하여 도장에서 근무하는 지도사범들이 직업적 안정감과 장래에 대한 계획을 설계할 수 있는 직업적 성장 방안을 제도화하도록 하겠습니다.
생활체육태권도협회와의 통합의 정신을 살려, 새로운 형식의 생활체육태권도대회를 활성화하겠습니다. 이 대회를 통하여 도장 운영과 홍보에 도움을 주고, 새로운 선수자원을 확충하고, 품새를 비롯하여 다양한 태권도의 기술 분야가 활성화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도록 하겠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하여 도장경영난은 심각하다. 이 상황에서 태태협의 정관 개정과 예산 조정 공약은 도장에 직접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또한 동승자 법은 바로 앞에 와 있는 위험요인이다. 뿐만 아니라 승품,단 심사 문제는 끊임없이 제기되고 있지만 개선되지 않고 있는 문제이기도 하다. 그리고 도장지도자들은 직업에 대한 불안감을 늘 가지고 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제도를 마련하겠다는 것은 일선 지도자들에게는 매우 환영할 만한 공약이라 할 수 있다.
양진방 교수는 대한태권도협회 전무이사 재직 중에 경기가맹단체인 대한태권도협회 내에서 2007년 도장사업부를 처음 시작한 바 있다. 그리고 다수의 태권도 지도자를 배출한 용인대학교 교수로서 도장 지도자들의 어려움을 잘 알고 있으리라고들 말한다.
지금까지 역대 회장들의 도장관련 공약은 말 그대로 빈 공(空)자의 공약이 되었다. 양진방 교수는 그렇지 않기를 기대하는 것은 도장현장의 상황이 그만큼 간절하기 때문이다.
양진방 (용인대학교 교수, 세계태권도연맹 집행위원, 기술위원장)
1957년생, (경남 창녕)
영남대학교 경제학과 졸
서울대학교 체육학석사
미국 노스캐롤라이나대학교 체육학박사
(전)국기원 지도자연수원 교학과장 (1986-1990)
(전)중국 북경체육대학 무술학과 객좌교수(1994-1995)
(전)중국 태권도국가대표팀 초대코치, 중국 팀 세계선수권대회(필리핀 마닐라) 최초 참가 (1995)
(현)용인대학교 태권도학과 교수 (1997-)
(전)대한태권도협회 전무이사 (2003)
(전)대한태권도협회 기획이사 (2004-2006)
(전)대한태권도협회 전무이사 (2006-2012)
(전)세계태권도연맹 기술위원장 (2014-2015)
(전)세계태권도연맹 사무국장 (2016-2017)
(현)세계태권도연맹 기술위원장 (2018-현재)
(현)세계태권도연맹 집행위원 (2019-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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