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장경영 성공사례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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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장경영 성공사례 발표: 2019.05.13 10:17 입력

5월 12일, 태권도 지도자들의 친목단체인 행복한 꿈 태권도 동호회(리더 손성도)는 소속 지도자들의 성공사례 발표 세미나를 개최했다. 발표자 모두는 본 단체 가입전 보다 수련생이 최소 두 세배 늘어난 도장들이다.<div style="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div>  <div>  <div><table align="left" class="__se_tbl_ext" id="news_image" style="border: 1px solid rgb(210, 210, 210); border-image: none; margin-right: 12px; margin-bottom: 15px;"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0"><tbody><tr><td><div style="margin: 8px;"><img width="680" height="365" align="absmiddle" style="width: 372px; height: 343px;" src="http://koreasportsnews.com/PEG/15577101243550.jpg"></div></td></tr></tbody></table>  </div>첫 발표자로 나선 최낙춘 관장(30세, 전주 용인대나라찬)은 성공요인을 간절함과 인성교육이었다. 최관장은 “어려서부터 가난했고 이러함을 벗어나기 위해 토요일 밤 10기 전에는 도장사무실 불이 꺼지지 않았다. 아이들을 지도하기 위한 준비는 토요일 모두 했으며 새벽까지 도장에서 공부하는데 집중했다. 인성교육에 더 집중하게 된 계기는 하루는 5학년 수련생이 이런 말을 했다. “관장님! 공감능력, 분별력, 자제력은 학교 도덕시간에도 배우지만 태권도장에서 배우는 것 보다 깊이가 부족해요. 태권도장 인성교육이 훨씬 좋아요”라는 말이었다. 인성교육 프로그램 도입 후 부터는 신입수련생의 움직임이 더 활발했으며 학부모들이 입소문으로 본격적으로 확대되기 시작했다. 그래서 운동보다 감정을 만져 줄 수 있어야 하고 인성을 잡아줄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특히 공감을 주제로 한 참관수업은 감동 그 자체였다“며 마무리 했다.</div></div><div> <div><table align="right" class="__se_tbl_ext" id="news_image" style="border: 1px solid rgb(210, 210, 210); border-image: none; margin-bottom: 15px; margin-left: 12px;"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0"><tbody><tr><td><div style="margin: 8px;"><img width="680" height="366" align="absmiddle" style="width: 341px; height: 343px;" src="http://koreasportsnews.com/PEG/15577101710080.jpg"></div></td></tr></tbody></table> 두 번째 발표는 김지훈 관장(34세, 전남 써밋태권스쿨)은 도장개관시 목표 수련생은 80명이었다고 했다. 그러나 그 목표가 쉽지 않았지만 태권도 선배의“100명을 넘기지 못하면 도장 하지 말아야 한다”는 조언에 자극을 받아 성공하기 위해 다양한 방법을 찾아 나서기 시작했다고 한다. 그리고 2016, 2월 손성도를 만났으며 사람의 냄새가 나는 것을 느끼고 심장이 다시 뛰게 되었다고 성공사례 발표를 시작했다. “2017년 손박사님과의 첫 만남에서 확신을 갖게 되었다. 성공도장 네비게이션이란 것을 ....그 후부터 도장에서 인성교육이 자리잡게 되었다. 인성교육은 토론식으로 지도했으며 가정통신영상은 100% 활용했다. 이를 위해 여러번 보고 내것으로 만들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 인성교육도 일상생활과 연관시켜 교육을 진행했다. 또한 이러한 노력으로 매월 서울까지 지도자 세미나에 참석하는 것을 보고 학부모들은 박수와 함께 교육에 대한 믿음을 보내고 있다”고 했다. 그리고 검소한 생활도 중요한 요인이라고 했다. 그래서 “통장에 쌓이는 금액이 날로 증가하고 있다”며 마무리 했다.</div><div> <div><table align="left" class="__se_tbl_ext" id="news_image" style="border: 1px solid rgb(210, 210, 210); border-image: none; margin-right: 12px; margin-bottom: 15px;"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0"><tbody><tr><td><div style="margin: 8px;"><img width="680" height="650" align="absmiddle" style="width: 275px; height: 361px;" src="http://koreasportsnews.com/PEG/15577102079758.jpg"></div></td></tr></tbody></table>  </div>세 번째 발표는 송지호 관장(39세, 서울 가온누리 가람태권도)이다. 성공요인은 인성교육, 관장이 직접 지도하는 곳, 부부가 관장이라는 점을 제시했다. 그리고 사랑프로그램은 수련생들과 소통하는데 절대적으로 영향을 미친 것으로 제시했다. 송관장은 “인성교육 프로그램 영상시청은 매주 월, 화요일에 실시했으며 이러함을 부모님께 밴드를 통해 아이들 교육하는 모습도 꼭 알렸다. 그리고 인성교육 에미메이션은 도장입구에 TV를 설치하여 누구나 볼 수 있도록 했다. 인성교육 덕목에서 공감능력, 분별력, 자제력을 집중교육하였다. 이러한 노력은 인성교육 전문 도장으로 입소문이 확대되기 시작했으며 성공핵심 요인으로 자리잡게 되었다”며 마무리 했다.</div></div></div><div style="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div><table align="right" class="__se_tbl_ext" id="news_image" style="border: 1px solid rgb(210, 210, 210); border-image: none; margin-bottom: 15px; margin-left: 12px;"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0"><tbody><tr><td><div style="margin: 8px;"><img width="680" height="366" align="absmiddle" style="width: 346px; height: 377px;" src="http://koreasportsnews.com/PEG/15577102486921.jpg"></div></td></tr></tbody></table>네 번째 발표는 노 영 관장(48세, 인천, 경희대 태권나라)이었다. 노 영관장은 “손성도박사를 처음 만나서 자신의 성향조사를 받았는데 이를 보고 손박사는 태권도장 보다는 다른 것을 하는게 더 좋다”는 말에 자극을 받았다고 했다. 그리고 자신의 변화부터 출발해야 한다고 마음을 다지게 되었다며 서문을 열었다. 성공요인으로는 아이들 눈 높이에 맞는 마음교육, 방학을 이용한 다양한 특강 및 공개수업, 그리고 인성교육을 성공요인으로 꼽았다. 이러한 프로그램은 학부모들의 입소문으로 이어지게 되었고 그로인해 이 자리에 설 수 있었다며 각 프로그램의 실천내용을 소개를 이어갔다.</div></div> 한편, 이날 4명의 발표자 모두의 공통된 성공요인은 열정과 인성교육이었다. 제대로 된 인성교육을 위해서 공부하는데 게을리 하지 않았고 이러함을 담아서 참관수업을 하고 이를 지켜본 학부모들은 도장홍보에 적극적으로 나서게 된 것으로 요악된다. 한국스포츠인성교육원(<a href="http://www.eoh.co.kr/">http://www.eoh.co.kr/</a>)에서 제공하고 있는 인성교육 프로그램은 1년차 도덕지능(공감능력, 분별력, 자제력, 친절, 존중, 관용, 공정함, 사랑)이다. 2년차는 인권교육이며 3년차는 자존감 향상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저작권자 (C) 한국스포츠신문, 무단전제 및 재 배포 금지   <o:p></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