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한국스포츠신문] SNU서울병원(대표원장 이상훈·서상교)이 주최한 ‘강서구민과 함께하는, 제1회 SNU서울병원 걷기대회’가 지난 5월 24일(토) 서울 강서구 방화근린공원 일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SNU서울병원이 지역사회와 함께 처음으로 마련한 건강 캠페인으로, 강서구민은 물론 타지역 환자들까지 700여 명이 참여해 따뜻한 봄 날씨 속에서 건강과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방화근린공원을 출발해 개화산 둘레길을 돌아오는 약 3km의 코스를 함께 걸으며 활기찬 분위기를 만끽했다.
행사는 오후 1시부터 시작해 사전 및 현장 접수를 거쳐 △개회식 △국민의례 △내빈 소개 △걷기대회 △축하공연 △폐회식 및 경품 추첨 순으로 진행됐다. 진성준 국회의원, 강서구의회 박성호 의장, 강서구체육회 이명재 회장 등 다수의 내빈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SNU서울병원은 완주자 전원에게 간식과 기념품을 제공했으며, 기아 자동차 Ray, MRI 검진권, 자전거 10대, 압력밥솥 등 푸짐한 경품이 추첨을 통해 증정돼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 또한 트로트 가수 김용임 씨의 축하 무대가 대회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현장에는 의료진이 상시 대기하는 응급지원 부스도 운영돼 참가자들의 안전을 지켰다. 한 참가자는 “지역민과 가까이 소통하려는 병원의 모습이 인상 깊었다”며 “앞으로도 이런 행사가 자주 열리길 바란다”고 전했다. 또 다른 참가자는 “수술해주신 병원장님과 함께 걸으니 든든했고, 다시 걷는 기쁨을 새삼 느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상훈 대표원장은 “SNU서울병원이 2019년 강서구에 자리 잡은 이후 언제나 지역사회의 건강한 삶을 지키는 동반자가 되기 위해 노력해 왔다”며 “이번 대회가 단순한 건강 이벤트를 넘어 ‘예방 중심의 의료 실천’이라는 새로운 문화를 만들어가는 뜻깊은 첫걸음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상교 대표원장도 “우리 SNU서울병원은 ‘내 가족도 찾을 수 있는 병원’이라는 소명을 가지고 설립된 만큼 앞으로도 지역주민은 물론 국내·외 환자분들이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도록 연구, 진료, 건강증진 활동을 이어가겠다”며 “이번 행사를 매년 지역사회의 건강 축제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SNU서울병원은 이번 걷기대회를 시작으로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건강 프로그램과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며, 지역 거점 병원으로서의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SNU서울병원 소개
서울 강서구 발산역 인근에 위치한 SNU서울병원은 관절·족부·수부·척추 전문 정형외과, 신경외과, 영상의학과, 스포츠재활센터, 내과를 운영하고 있다. 서울대 의대, 서울대병원, 서울아산병원 교수 출신의 의료진이 포진해 환자 맞춤형 치료와 재활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환자는 나를 대신해 아픈 사람들’이라는 소명의식을 바탕으로, 환자와 눈높이를 맞춘 진료로 지역민의 건강을 책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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