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0월 5일 용인에 태권도장을 신규로 개관한 양경수 관장은 2016년 3월 당시 관원 70명으로 행복한 동행 태권도 연합회에 합류하여 2017년 3월 31일 현재 태권도 관원을 180명으로 2배 이상의 성장을 보여 행복한 동행 세미나에서 성공 세미나 강연의 주인공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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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경수 관장은 성공의 핵심으로 “손성도 박사님의 영상 가정통신문”을 꼽았다. ‘처음 박사님의 세미나를 들으며 본 영상 가정통신문에 ‘무언가에 머리를 세게 얻어맞은 것 같은 충격이었다.’고 표현할 만큼 양경수 관장에게 학부모의 감성을 자극하고 이성을 채우는 “손성도 박사님의 영상 가정통신문”은 높은 교육수준의 학부모님들을 이해시키고 만족하게 하는 최고의 수단이라 하였다.

​이뿐만 아니라 영상가정통신문으로 학부모님을 만족하게 했다면 제자들을 행복하게 하는 프로그램 역시 행복한 동행 세미나를 통해 인연을 쌓은 관원 수 400명 이상의 도장을 경영하는 굴지의 관장님들이 이끄는 반별 소모임 세미나를 통해서 칭찬을 통한 수련방법, 아빠와 함께하는 태권도, 여름방학 행사, 플래시몹 행사 등 폭발적인 반응을 이끄는 프로그램을 배우고 적용하며 지금의 자리에 설 수 있었다고 하였다.

양관장은 발표 내내 “손성도 박사님과 행복한 동행의 각 반 반장들에게 감사를 표현하며 알려준 데로 실천하였다고 강연 내내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양경수 관장이 1년간 행복한 동행을 통해 배우고 실천한 프로그램으로는

​▲학부모님이 참여하는 공개심사 ▲등반대회, 칭찬카드를 통한 문화행사

▲아빠 태권도 ▲부모님과 함께하는 칭찬 중점의상벌점 제도

제자들을 위한 ▲먹거리 행사 ▲행복한 동행 연합회 피구대회 ▲3, 1절 행복한 동행 플래시몹 ▲예비 초등교실 ▲청학동 예절교실 ▲매주 실시하는 인성교육

그 외에도 밴드를 활용하여 학부모와 소통하는 방법을 배움으로써 학부모님들에게는 인정받고 제자들에게는 행복을 주는 태권도장을 만들며 성공한 도장 반열에 오를 수 있었다고 하였다.

양경수 관장의 도장은 지역 내 가장 작은 면적의 수련공간이지만 시설을 뛰어넘는 제자들을 행복하게 하는 행사와 프로그램, 학부모님이 만족하는 교육으로 시설과 환경을 탓하며 도장경영의 어려움을 토로하는 일선의 관장들에게 시설과 환경보다 가장 중요한 것은 진심을 담은 교육프로그램이라는 것을 확인시켜 주었다. 

​행복한 동행 태권도 연합회는 매월 첫째 주 일요일 단 한 번의 결석, 조퇴, 지각을 허락하지 않는 친목 단체로써 손성도 박사를 필두로 1반에서 4반까지 각 반의 반장들이 주축이 되어 성공하는 도장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친목 단체이다. 현재 페이스북 광고를 통해 행복한 동행 태권도를 알리며 브랜드로 비상하고 있다.